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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日像'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3.01 VIPS에 간 배고픈 아들.. (2)

일요일 저녁에 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5살짜리 아들이 빕스에게서 스프를 먹고싶다고 했다.
내심 빕스나 패밀리레스토랑에 대해서 별로 호감을 갖고있지않아 반갑지는 않은데..
그래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큰 거부감없이 빕스로 향했다.

빕스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종업원에게 "쎌러드 3개에 하나는 유치원생이요"라고 말하고 바로 음식을 가지러 '바'로 향했다.
그런데 오늘따라 웬지 먹을 만한 음식도 없고, 그나마 자주먹던 음식도 맛이 쪼끔.. 아니.. 많이 빈약해진 느낌이었다.
그래도 미각이 아직 발달하지 않은 아들은 이것저것 먹을만한게 많았나보다.
브로컬리치즈스프, 새우, 볶음밥, 쎌러드 이것저것, 쿠키, 요구르트, 등등.. 자기 입맛에 맞을만한것들을 갖다주는대로 잘도 먹었다.
너무 잘먹길래 내심 금붕어가 아닌가, 너무 심하게 많이 먹는게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려고하는데..
아들이 즈그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토할것 같아"


Posted by 종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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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이사진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1 20:54 신고

    정말? 이건 테스트//..

  2. 상큼레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3 14:01

    정말? 이게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