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고 맥주 완성..
주의 : 탱탱한 쏘세지는 입으로 먹고, 이르고의 맥주는 눈으로만 마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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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배곱 빠지게 우습네요.
저도 색다르게 한 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소변을 이용하면 거품은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을 듯)
아하하.. 우스운 건가요? 퐁퐁으로 할게 아니라 달걀 흰자로 했더라면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 쪼끔 아쉽습니다.
컴속의 나 님께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님께서는 제가 구걸하지않고 남기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시니다. 빰빠밤 축하드립니다. 오늘밤은 용꿈을 꾸실수 있는 쿠폰을 마음속으로 전달해드릴테니 내일 아침에 일어나셔서 복권을 한장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만드는 과정이 재밌네요. 눈으로만 보기엔 괴로울거 같아요.ㅎㅎ
눈이 괴로운게 아니라 퐁퐁냄새때문에 코가 괴로워요..커커
맥주 만드는 법! 오!!! 하고 읽다가 "이거 제대론데!"라는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