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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양력 새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간지가 시작되면서 매스컴에서는 해당 동물을 좔좔 보여주는데..
(줄여서 말하면 간지 좔좔)


우리가 양력을 쓰기 시작한게 고작 110년 정도 밖에 안됐다는군요..

그래서 양력을  새로운 간지의 시작이라고는 보기는 쫌 어거지가 있다는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럼 보통 음력으로 설을 기준으로 띠를 나누는데..

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백성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 이것도 그냥 넘어가고요..


좀더 깊이 파고들어가면..

띠를 나누는 기준은 입춘이다 동지다 두 의견이 있는데요.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고 원소에게 몸을 맏기러 갈때 배가고파서 시장에서 잔치국수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데

누군가 탁자위에 올려놓고간 참고 문헌을 보시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2230075

http://www.vop.co.kr/plus/A00000058524.html


위 참고 자료의 내용은 띠의 기준이 입춘이냐 동지냐 를 가지고 "내 사주팔자가 틀렸다" 혹은 "점 헛봤다" 뭐 그런건데요..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날짜는 자정을 기준으로 넘어갑니다.


자정은 제일 밤이 깊은 시간이라고 본다면.. 동지는 절기상 밤이 제일 길고 한밤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입춘은.. 대충 하루의 기준으로 본다면 새벽이 끝나고 동이 틀무렵이죠.. 일반적인 기분으로 하루가 시작되는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날짜를 보면 아침에 동이트면서 날짜가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따진다면 시계가 자정을 넘기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듯.. 새로운 간지의 시작은 절기상 밤이가장긴 동지로 봐야 합니다.


Posted by 종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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