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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들어오자마자 싱가폴 여자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몸매는 좋고 얼굴은 좀.. 그렇다고 느꼈다.

사무실에 옆자리에 앉아있는 애가 "한국 여자들은 이쁘다고 그러던데 정말이냐?" 라고 묻길래..
이쁘다고 하면 싱가폴여자들은 못생겼다고 평가하는 꼴이되서 "잘 모르겠다"고 그러니..
"성형수술 많이 하냐?"고 또 물었다.
그래서 "그정도는 아니고 연예인들이나 성형수술 이빠이 하고있고 모든여자들이 다 성형수술하는건 아니다" 라고 말해줬는데..
어디서 한국여자들이 이쁘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암튼 얘가 한날은 재채기를 하는데 재채기가 나오는 데 일부러 억지로 참으면서 깩깩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냈다.
건너편에 있는 중국놈은 어떤날은 거의 20번도 넘게 재채기를 연속으로 해대던데 그놈 침이 미세한 입자로 변해서  불쾌한 냄새를 풍기며 내 코를 지나 기관지속으로 다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옆에 앉은 싱가폴 애는 재채기를 하면 침이 사방팔방으로 날려가기 때문에 옆사람을 생각해서 억지로 참는 모양이었다.
마치 방구 끼지않으려는듯..
그런데 이 깩깩 거리는 소리는 얘만 내는게 아니라.. 싱가폴 돌아다니면서 자주 들었다.
재채기를 억지로 참는 싱가폴 사람들..

쫌 불쌍했다.
손수건으로 가리고 그냥 재채기 하지..

Posted by 종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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